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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8구역 재개발, 오는 9일 정기총회

관리자 기자  2016.05.04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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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신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변경의 건’, 제3호 ‘이주비 지급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세무ㆍ회계 업체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해 9월 11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국공유지 관련 문제를 정리하느라 일정이 조금 늦어졌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번 총회가 잘 마무리되면 그 주에 이주비와 관련된 계약을 끝내고, 이달 말에서 다음 달(6월) 초께 이주 접수 및 통보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주를 마치면 바로 착공(약 30개월)에 돌입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 3만2168.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6.25%, 건폐율 19.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33가구(임대 9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