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렛츠런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최근 기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4월 접수한 나눔기부금 사업에 대해 심사한 결과 작년도 경마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나눔기부금은 동일 수준인 1억 6000여만원을 집행하기로 의결했다.
영등포구에 소재한 총 14개 단체가 신청한 17개 사업에 대해 지역복지 전문가 및 관계직원이 참여해 심사한 결과, 12개 단체의 사업은 상반기에 지원하고 나머지 2개 단체에 대한 사업에 대해서는 하반기로 이월하기로 했다. 또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는 복지단체를 통해 별도 지원하기로 했다.
렛츠런 상생사업본부(본부장 박기성)는 30개 문화공감센터를 지역과 상생하고 주민과 하나 되는 사업소로 운영하고자 작년부터 문화공감센터가 소재한 지역에 대한 기부금 규모를 대폭 늘리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교실을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렛츠런영등포문화공감센터 이용선 센터장은 “본부 방침에 따라 공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힘이 닿는 대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렛츠런문화공감센터는 기부금을 통해 사업소가 소재한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내 복지단체가 주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향후 지역 내 소통과 통합을 위해 계속해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