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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복지관’ 개관식

관리자 기자  2016.05.09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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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9일 오후 2시 영등포50플러스센터, 어르신복지센터, 어린이집을 한 곳에 모은 ‘여의도복지관(여의대방로 372)’ 개관식을 가졌다.

구․시․국비 등 총 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4층, 지하2층, 연면적 3,730㎡ 규모에 각종 시설이 들어선 여의도복지관은 각 층별로 1층 구립 둥근마음 어린이집(570㎡), 2층 구립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541㎡), 3~4층 영등포50플러스센터(1,188㎡), 옥상 나비정원, 지하1층 대사증후군상담실 등이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영등포구 이영은 어르신복지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조길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복지시설인 여의도복지관이 드디어 개관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곳이 중장년 세대에게는 노후 설계를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노년 세대에는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로, 주민들에게는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이번 여의도 복지관 건립에는 100명의 서울시의원 중 유광상 의원(영등포 제4선거구)이 한명이 아닌 오십명의 몫을 할만큼 애썼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여의도에 복합적인 복지시설이 만들어져 뜻깊은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축사에 나선 신경민 국회의원은 “이번 여의도 복지관 건립 초기에 여의도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고, 그 설득의 명분에는 유소년과 청장년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여의도에 사는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양해속에 탄생한 만큼 운영을 잘하기위해 모두가 노력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