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어버이날을 4일 앞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복지관 내부 3층 강당에서 ‘신길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 어버이날행사 ‘ 신길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는 영등포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정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절기적 특색에 맞는 정서적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영등포 지점과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께는 푸짐한 식사와 감사선물(잡곡셋트)이 제공됐고, 복지관 시니어아카데미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공상길 관장은 “경로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많은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