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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부모와 초등생 함께하는 농촌마을 탐방 프로그램

관리자 기자  2016.05.13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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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가 초등생과 부모가 함께 떠나는 농촌마을체험 프로그램인 ‘영등포 별별 마을 탐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농촌마을을 탐방하고 각종 생태․문화 체험 하면서 생활 속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부터 11월 까지 총8회에 걸쳐 운영되며 크게 농촌 마을 공동체 탐방 및 이해, 마을 자원 연계 생태문화체험 활동으로 내용이 구성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양평 보릿고개마을, 연천 푸르내마을, 7월 연천 나룻배마을, 8월 양평 보릿고개마을, 9월 여주 넓은들마을, 10월 연천 나룻배마을, 11월 연천 푸르내마을로 떠나는 마을 탐방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는 보리개떡을 만들고 송어 등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 연천 푸르내마을에서는 쌀강정을 만들고 토마토도 수확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연천 나룻배마을서는 나룻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며 임진강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여주 넓은들마을에서는 천연염색체험 및 땅속 고구마 캐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절기와 장소에 맞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한명과 부모 한명이 짝이 되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6,7,8,9월에 운영하는 별별 마을 탐방 코스는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차로 진행되는 6월 4일 양평 프로그램은 5월 22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전자추첨을 통해 각 회당 20팀(40명)을 최종 선정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정서를 발달시키고,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