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는 13일 청사 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풍수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오형철 부구청장, 김갑수 행정국장, 서종석 재정국장, 서만원 안전건설국장, 엄혜숙 보건소장 등 국·과장 및 구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박송한 치수과장의 상황보고에 이어 조길형 구청장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을 대비한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능동적이면서도 신속하게 풍수해에 대비·대응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고, “특히 각 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까지 양수기 등 재난대비에 필요한 장비를 숙달하도록 교육을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