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은 5월 16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인 서울정문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장의 복무기관 방문은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소통 활성화 및 복무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여 복무 환경개선 및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정문학교는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 200명이 학습하고 있는 특수학교로, 20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 및 등하교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복무중인 한 사회복무요원은 “병역의무를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상진 청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칭찬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