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일(18시간) 동안, 취약계층 유아지원을 위한 ‘두런두런’ 자원활동가(두두샘) 신청자 65명을 대상으로 전문연수를 실시했다.
두런두런(DORUN DORUN)사업이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회성·정서 및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1:1 통합 발달 지원 사업이다.
두런두런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활동가 ‘두두샘’은 학부모 자원봉사자, 지역활동가, 유치원 퇴직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어 남부 관내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책읽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이번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및 그림책과 전래놀이, 유아 발달의 이해(정서, 인지), 1:1 그림책 활동과 놀이하기, 유아 미술심리 등의 내용으로 두두샘들이 유치원 현장에서 만나는 취약계층 유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이 연수 이후 두두샘들은 유치원 현장에서 6월부터 1:1로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책읽기 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안종인 교육장은 두두샘들이 취약계층 유아의 언어적, 정서적, 사회성 등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아울러 건강한 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하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두두샘들을 위한 다양한 연수 개설을 통해 취악계층 유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