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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종합심리검사 무료지원

관리자 기자  2016.05.18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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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무생활 안정을 위해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와 업무협조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Full battery(종합 심리검사)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주기로 했다.

'Full battery 검사’는 지능검사(K-WAIS-III), 다면적 인성검사(MMPI-2), 투사검사(HTP,Rorschach, TAT), 문장완성검사 등을 포함한 인지, 정서, 성격, 대인관계 및 심리지원, 심리적 기능 전반에 대한 종합적 탐색을 할 수 있는 종합심리검사이다.

심리검사 이후 이상이 발견되거나 위기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속상담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연계된 병원을 통해 치료도 받을 수 있다.

서울병무청은 2011년 청소년상담센터, 2014년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5년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복무부적응 및 개인적 고충 등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상담, 긴급구조, 자활치료 등 전문상담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이들 기관은 직업교육 및 진로취업정보도 제공하는 등 확대된 서비스를 통해 정부3.0 실행계획의 맞춤형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5년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청소년상담센터 180여건, 정신건강증진센터 200여건,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40여건을 상담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진 청장은 우리 사회의 복지향상 및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건강한 청년 인적자원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