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늘푸른봉사회(회장 최정윤)는 17일 영등포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늘푸른봉사회는 이날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각각 1인 1포씩 백미 60포(20kg)를 전달했다.
한편 늘푸른봉사회는 영등포전통시장 상인 3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5년 동안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매년 5월에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물론이고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연말에 이웃어르신 경로잔치도 개최 하고 있다.
최정윤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끈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