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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19일 워싱턴협의회와 자매결연

관리자 기자  2016.05.20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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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는 19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워싱턴협의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주평통 배정호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갑수 영등포구 행정국장(조길형 구청장 대리 참석),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황진하·양창영 국회의원, 서울지역 각 구 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국 영등포구협의회장은 이날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추진은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과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교류활동 추진 등 친선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통일은 MUST라고 생각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관계를 잘 표현한 것처럼, 영등포구협의회와 워싱턴협의회가 오늘 자매결연을 통해 린치핀이 되기를 바란다”며, “통일 마차를 함께 달려 우리 모두가 소원하는 통일의 꿈을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배정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양 협의회간의 자매결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의 주무대인 영등포와 미국 정치의 중심인 워싱턴 지역간의 자매결연이라 더욱 뜻깊다”며 “평화통일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멀리 워싱턴에서 우리 영등포를 방문해주신 워싱턴협의회 황원균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님들께 40만 구민을 대신해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호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평양예술단과 북한전통문화예술단(단장 이담비)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