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병무청은 23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강남베스트성모안과(원장 이경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역 자진이행자 무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치료 신청 대상은 징병검사에서 시력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이들 가운데 시력 교정 치료 후 현역 등으로 병역이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희망자는 병무청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에 병역이행에 대한 의지 등 사연을 적어 지방병무청에 제출하면 무료 치료 추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남베스트성모안과 이경택 원장은 “언제나 환자 중심의 진료를 베스트 철학으로 삼고 있는데 병역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의지의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상진 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성과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무료치료 서비스를 제공 하는 등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