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요즘 가습기살균제(세정제) 피해 사건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주재료로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천연 향균 탈취제 ‘ASSEZ 100% 안티박테리아 데오드란트’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화인코리아코퍼레이션(주) 박성희 대표이사는 개발 동기와 개발 과정에 대해 “ASSEZ 100% 안티박테리아 데오드란트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제품으로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08년도 개발을 시작해 2009년도에 완료 했다”며, “특허 받은 해충기피제를 이용한 관련 제품들중 하나로 항균과 탈취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아이들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동기에서 시작해 기초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개발하면서 나오게 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발과정에 대해서는 “분사하고 난 후 향이 화학적인 향이 아닌 천연재료의 향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의 항균과 탈취 성능을 얻고자 여러 가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현재의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인체에 무해하고, 특히 아이들에게 해가 없어야 된다는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개발 과정에서 가족들이 먼저 사용해 보고 그 다음에 직원들에게 사용 하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피드백을 듣고 다시 만드는 과정을 수차례의 단계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ASSEZ 100% 안티박테리아 데오드란트는 인의적인 것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자연에서 얻은 추출물로 만들고자 노력했고, 추출물 형태로 천연 원료중에서도 효과가 알려져 있는 원료만을 추출해 사용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일체의 해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 했다”고 전했다.
또 “확실한 성능 테스트도 완료 했다”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에 시험 의뢰해 받은 시험성적서에 녹농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 했고, 암모니아, 트리메탈아민 95,9%제거해 냄새 탈취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또 천연원료에서도 해가 없는 천연항균탈취제를 생산해 2009년 세계여성발명자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