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26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김철원 회장과 지회 부설 새생활장수노인대학 곽준섭 학장 등을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철원 회장은 “매년 마사회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이렇게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고, 이에 대해 이용선 센터장은 “경마 수익금이 지역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를 위해 뜻깊게 사용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지속 실천해 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기부금은 지역 경로당 및 지회 부설 새생활 장수노인교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점심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영양식 쌀을 구입하고, 교육‧정보‧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상생사업본부(본부장 박기성)는 금년도에도 소속 30개 문화공감센터를 통해 문화교실 운영,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기부금 지원 등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