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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실적 전국에서 가장 높아

관리자 기자  2016.05.30 0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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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기)은 지난 4월 한화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2곳에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금 1억3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 115명의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금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사업 참여 사업장 롯데제과 및 LG화학은 6월 중에 청년 61명 채용에 따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부지청 관내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사업’참여 사업장은 모두 5개소로 임금피크제 도입 및 임금체계 개편을 통하여 2018년까지 832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5월에 사업 참여 신청을 한 한국방송공사에 대해서는 6월에 심사를 통해 사업 승인 여부를 통지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방법은 서울남부고용센터에 사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 제도는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세대간 상생 노력 및 청년 고용창출 노력이 우수한 기업이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지원된다. 신청서류 서식 일체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지청장은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제도가 청년 신규채용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제도 홍보를 통하여 더 많은 기업에 세대간 상생 고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