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사)한국청년회의소 영등포JC(회장 남윤기·사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5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학부모, 다문화 가정 등 200여명을 초청해 5월 27일 오후 7시 문래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한바탕 웃음으로 함께하는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개그맨 정삼식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진익 영등포JC 초대회장, 신동열 5대 회장,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영범 과장 등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남윤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모든 공연팀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관내 공연문화와 예술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영등포JC와 영등포 유관단체 등 지역의 사업 교류 확대의 장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익 영등포JC 초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영등포JC의 모습을 보며 기쁘다. 또한 젊고 패기만만한 남윤기 회장과 윤천주 상임부회장 등 행사를 준비하는데 노력해 준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영등포JC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천주 상임부회장도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 국제청년회의소)는 “국제적인 사고와 교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은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지도자 양성단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JC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롯데리아 문래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SBS 웃찾사 멤버들의 특별 초청 공연 등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