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남부고용노동지청은 5월 31일 지청 6층 회의실에서 청년취업 확산을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기업과 훈련생 취업 촉진을 위하여 훈련생 채용연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청년 취업률을 제고함과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금년 5월 31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그 목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하는 훈련생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지청, 훈련기관 및 훈련생이 개별적·독립적으로 진행되면서, 서로간의 협력이 부족함에 따라 훈련생의 취업에 어려움이 생기므로 훈련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훈련생에게는 취업지원을 유도하고 참여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노동지청의 종합적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 확산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데 있다.
김영기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진행하는 기관과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구직난에 시달리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훈련기관에서는 양질의 훈련제공과 철저한 훈련생 사후관리로, 기업에서는 훈련생에 대한 우선 채용을, 지청에서는 협약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공동의 목표가 조화롭게 달성되어 상호 노력함으로써 청년 취업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