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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환경의 날’ 기념식

관리자 기자  2016.06.02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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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6월 5일인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2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최웅식(운영위원장)·유광상 의원, 구의원, 환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지난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지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우수 6명, 우수 6명, 장려 6명에게 상을 수여했으며, 환경보전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친환경도시 영등포를 주제로 진행한 그림 대회 수상작은 당일 행사장에 전시됐다.

지역환경 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환경유공자 표창도 수여했다. 구는 표창대상자로 배출업소, 종합정비조합, 생활환경지킴이, 정화조 종사자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과 시민단체, 기업체 모두가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부에서는 환경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도 진행했다. 이상호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위원이 나서 환경오염 배출시설 적정운영 관리와 배출사업장 준수사항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또 구에서 직접 제작한 책자 ‘환경법령 바로알기’ 도 무료로 배포하고 책자에는 분야별 환경법령을 포함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요령, 환경법령 주요 위반사례 등이 수록돼 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의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캠페인, 에코마일리지, 태양광시설 홍보 등 여러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구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외에도 6월 한 달을 환경의 달로 지정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행복한 불끄기 행사 등을 추진해 주민과 함께 하는 녹색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