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에서는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2016년 남부 맞춤형 황금나침반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을 실시했다.
맞춤형 황금나침반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직원간의 소통을 통하여 학교 현장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에 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모둠별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과 '찾아가는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 두가지 방법으로 운영한다.
'모둠별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은 95개의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모둠을 구성하여, 교육지원청 국장·과장·팀장·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자유로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과 주요 사업 및 학교 행정업무 유의 사항 등 전달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 지원청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하여 학교행정의 전문성을 제고 및 학교에 대한 효율적인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찾아가는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은 관내 유·초·중학교 10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직원이 개별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 학교 고충을 상담, 업무다이어트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 교육지원청 추진 사업 및 감사·청렴관련 업무를 홍보하고, 학교 직원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학교에 토론문화를 전파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 맞춤형 황금나침반 학교행정 또래 컨설팅’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고충해소와 학교 행정직원의 행정 역량 강화로 학교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되어 모두가 신뢰하고 행복한 어울림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