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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기념 축사]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관리자 기자  2016.06.08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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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 품격을 한단계 더높이는데 크게 기여 


사랑합니다! 영등포구청장 조길형입니다.

먼저, 영등포신문 창간 21주년을 40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구민들의 눈과 귀가되어 우리 영등포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해 오신 김용숙 사장님을 비롯한 영등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995년 영등포신문이 창간한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경험했습니다. 지방자치가 자리 잡았으며, 이에 따라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주민의 열망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 결과 소통과 화합만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진정함 힘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 중심에는 늘 영등포신문이 함께했습니다.

 

그 동안 영등포신문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또한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영등포구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영등포신문의 애정 어린 시선과 조언 덕분에 우리 구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뤘습니다. 청렴을 바탕으로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추진한 결과 회색 빛 구도심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각종 교육인프라를 갖춰가고 있으며, 곳곳에는 이웃을 위한 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지는 더욱 두터워져 복지의 사각지대는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영등포역 일대는 낡은 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문화와 유통, 산업이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가 교육‧복지‧사람중심의 살맛나는 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로서 보다 많은 역할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우리 구도 영등포신문의 정론 직필한 행보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등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래토록 사랑받는 언론사로 남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