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하여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관내 학교들을 불시에 방문하는 2016년도 학교급식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6월 13일부터 12월까지 실시될 특별 위생점검은 사용 중인 세척․살균․소독제품의 보관상태 및 해당 제품의 물질보건안전자료(MSDS) 비치 확인, 식재료 검수, 조리 및 배식과정, 급식위생 관리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학교급식 관리자와 조리종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 등 학교급식 관련 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급식 관리자와 조리종사자의 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격려를 통하여 학교급식 관계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이번 특별 위생점검을 통하여 2016년에도 식중독 등 위생·안전 사고 없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