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렛츠런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9일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관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숙 관장에게 상생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용선 센터장은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영등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경마수익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였고, 이에 대해 박영숙 관장은 지속적인 마사회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공간이 주는 힐링효과가 대단한데,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을 훌륭하게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금번에 지원된 상생기부금은 기존의 복지관 2층 물리치료실을 내부온돌 공사 및 리모델링하여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한 100세 건강교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렛츠런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기부금 지원외에도 경마가 없는 월~목요일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 시설 무료대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