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 '대한민국 영웅전'을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웅과 독립영웅의 이야기를 예술작가들이 작품으로 표현한 본 전시회는,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는 13일~16일까지는 서울정부청사 로비에서, 20일~26일까지는 서울시민청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호국영웅, 독립영웅 및 시대의 영웅 총 3섹션으로 구성되며, GRAA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여 단순한 초상화가 아닌 영웅들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시각디자인, 서양화, 동양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2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경근 청장은 “통일이 화두인 요즘, 평화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하고 보다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중심으로 한 호국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민국 영웅展'이 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바르게 알리고 호국정신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