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40만 영등포구민을 대변하는 영등포신문(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13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됐다.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서 김갑수 행정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이상진 서울병무청장(대리 참석), 이귀홍 영등포소방서장(대리 참석),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이정호 국민건강보험 남부지사장, 고현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용선 한국마사회 렛츠런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등 많은 지역 인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이형연 총무부회장, 박경국 정책담당부회장,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 이여춘 경기도협의회장과 이왕표 전 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모 편집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경수 논설위원(정치학 박사)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발행인은 대회사에서 “지난 21년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영등포신문은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면서 지역의 토착비리 근절과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창간 21주년 축하와 함께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현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도 환영사에서 “공사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걸그룹 홀릭스(TV서울 홍보대사)와 영등포신문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서현이, 가수 한가을, 가수 태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어 영등포신문 발전에 기여한 김진 논설위원(성결대 교수)와 유승수 법률자문위원(법무법인 은율 유승수 대표변호사), 한미령 주부기자단 명예단장이 각각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손정민, 김흥기, 현대순, 백향목씨가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고,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런 공무원상’에는 서울지방병무청 신명순 서무계장(서기관), 영등포구청 신진희(도시계획과), 영등포구의회 오정권(의정팀장),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노진용, 영등포소방서 지방소방위 오상동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끝으로 영등포신문 주부기자단 이원예 부단장이 제9대 신임 단장으로 임명되어 임명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