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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확대 구성

관리자 기자  2016.06.15 0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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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6월 말로 제1기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기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이달 중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명으로 확대·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교육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관할 감독청에 의한 타율적인 지도·감독에서 탈피해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지난 6월에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 15명으로 제1기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제1기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관내 학원·교습소 296개원을 점검하여 명칭 사용 위반, 교습비등 미게시, 보험가입 기준 미달, 대피도 미표시 등 위반사항을 지적하고 자체 시정완료토록 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2기는 「서울특별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20인으로 확대 구성해(학원 12명, 교습소 8명) 학원 등 사교육시설의 건전 운영을 더욱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홍보 및 적극적인 지원으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적발 위주의 활동이 아닌 학원 운영자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해 학원 관련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원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