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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혁신교육지구, 관내 아동․청소년 새로운 지역 축제 개최

관리자 기자  2016.06.16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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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과 영등포구청(구청장 조길형)은 18일 영등포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영등포혁신교육지구 '꿈보자기'특화 사업의 하나인 ‘기다림이 있는 교육, 놀러와 우리동네 놀이터 축제’를 개최해 영등포 관내 아동․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 축제는 교육지원청, 영등포구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상생과 협력하여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 축제라 할 수 있다.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단 청소년성장지원분과는 먼저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센터, 지역의 청소년 문화사업 유관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그리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거점 공간과 프로그램 마련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

영등포 관내 아동청소년 동아리 퍼포먼스 및 공연팀을 섭외하여 풍부한 공연을 마련했고, 청소년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위기, 학교부적응 및 일반 아동・청소년을 지역에서 품고 지원하는 시스템 마련을 통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청소년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는 놀이공간이 있음을 알고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놀이터가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현재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은 학교교육지원사업, 청소년 자치 및 동아리 사업, 마을-학교 연계 지원 사업 등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 안팎에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마을교육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더욱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