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사단법인 영등포구소기업상공인회(회장 최병열)는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충북 보은 도농교류센타에서 '2016 영등포구소기업상공인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병열 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운영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등포구소기업상공인회는 18일 출발에 앞서 지역 환경정리의 일환으로 대림역주변 일대 환경정리 및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이 날 최병열 회장은 “대림동 지역이 다문화 밀집지역으로 기초질서가 취약하고 주변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영등포구소기업상공인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쓰레기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우리 영등포 지역 주민들과 다문화 가족들도 주변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병열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소기업상공인들은 나라경제 실핏줄 같은 크나큰 역할을 한다. 영등포구 소기업상공인회에서 실시하는 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하실 때 가장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리더스아카데미를 통하여 많은 지식을 습득하여 사업이 잘되길 바라며 그것이 나라 경제가 살길이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가는 것이 가장 큰 이익이며 앞으로 영등포 소기업상공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통 워크숍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부족한 세무강의와 건강관리 강의와 천연염색 감물드리기 체험을 대학교 교수 및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충북 보은의 장류체험관을 방문해 전통 장(된장,고추장 등)을 체험하고, 속리산 탐방, 청남대 탐방 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