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영등포구 녹색자전거봉사단은 23일 오전 10시 영등포동 소재 베누스웨딩홀에서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과 유광상 서울시의원, 구의회 김용범(행정위원장)·김길자·이용주·박미영 의원, 이한계 영등포경찰서 교통과장, 김용숙 영등포신문 대표이사(현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각 학교 교장, 강용상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장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영등포구 녹색자전거봉사단과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주),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 영등포구 육상연합회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에서 김순자 회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위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해 온 강란희 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순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우리 영등포구의 자랑이자 안전 지킴이인 아름다운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너무나 기쁘다”며, “우리 정치인들도 큰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영중초등학교 고광덕 교장의 사례발표와 녹색어머니회의 행정기관 건의사항, 강용상 자전거연합회장의 홍보를 끝으로 합동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녹색자전거봉사단은 지난 2015년 8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자전거연합회가 결성한 교통안전 봉사단체로서 영등포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운동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 자전거연합회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200 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표 학생 8명이 영등포경찰서로부터 자전거 안전 알리미로 위촉 했으며, 2016년부터는 녹색 자전거봉사단으로 통합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