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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 전방 견학

관리자 기자  2016.06.27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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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 안보현장' 행사를 북한이탈주민과 관내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강원도 12사단에서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단에서 준비한 ‘한국전쟁역사’를 동영상으로 관람했고, 이어 지난 1.21 무장공비 소탕작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영정사진과 유류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쟁박물관을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국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사단장과 장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치고 민주평통 위원들의 마음이 담긴 격려금을 김원국 회장이 사단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들이 인제 두메마을 덕적리를 방문,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김영신 인제군 농업정책과장과 김대현 인제군 민주평통 회장 등 관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매 결연식에서 김원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덕정리 주민을 뵈니 반갑다. 4번째 이 지역을 방문하면서 남다르게 정이 가고 감회가 깊다. 12사단을 방문하면서 기회가 생겼다. 농촌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 자매결연식을 계기로 도. 농간의 활성화와 농촌에 대한 애심. 상호간 형제자매로 우애를 다지며 좋은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호원 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