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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관리자 기자  2016.07.01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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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성애병원이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한 ‘우수 인공신장실’ 평가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인증해, 인증기간인 2016년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 우수 인공실장실 마크를 획득했다.

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5개 영역이다.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투석전문의 유무와 경력 있는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적정수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지 여부, 환자안전시설, 감염관리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의료의 전문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는지에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최근 무자격자에 의한 사무장 병원에 의해 환자의 진료권과 건강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혈액투석의 경우 무료 혈액투석에 웃돈까지 얹어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적인 행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만큼 이번 평가는 성애병원이 연속 2회 ‘우수 인공신장실’ 평가 인증을 획득해 투석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인공실장실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신장내과 민철홍과장은 “성애병원을 찾는 투석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혈액투석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