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신윤균)는 28일 2층 회의실에서 지난 6월4일 시행 된 테러방지법 시행령과 관련, 기관별 역할 분담 및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위해 국내 일반테러(화생방 포함) 주무기관으로써 대테러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서, 한강유역환경청, 소방서, 구청, 보건소, 군 7688부대 등 일반테러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와 의견교환 등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신윤균 서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테러에 대비해 각 기관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테러안전협의체를 시작으로 합동훈련·정보교류 등 대테러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