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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인권정책 토론회'

관리자 기자  2016.07.04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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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오는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토론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을 위한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우리구와 다문화․외국인 단체와 같은 인권단체 간 교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인권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토론회는 영등포구 인권위원회 장석일 위원장의 사회로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정책의 방향, 다문화․외국인주민의 인권증진 정책에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곽재석 이주․동포정책연구원장과 박성호 동덕여대 교수의 주제발표 후 토론자들의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 인권단체, 다문화․외국인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이들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 및 보호를 위한 인권정책 방향과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인권지향적 환경을 조성해 구민 모두가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인권중심 행복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