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황평연 서울병무청장은 7월 6일 취임 후 첫 정책현장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이수서비스지원사업소를 방문, 성실히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총 6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하고 있으며 이수역 외 15개의 지하철역을 관할하는 이수서비스지원사업소는 73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황청장의 평소 소신대로 이번 방문은 사회복무제도를 효율적 운영하여 국민이 행복한 병무행정을 수행하겠다는 정책의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현장에서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한 황청장은 지하철역이 각종 위험상황에 노출되어 있지만 취객, 장애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복무요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사기진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