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장마철을 맞아 징병검사 수검복 관리상태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의 경우 하루 수검인원이 400 여명에 이르며, 수검자는 징병검사장에 입장 후 모두 수검복으로 환복하고 심리검사, 신체검사, 병역처분에 이르기까지 약 3시간을 착용한다.
2년 전부터 수검복을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세탁하고 있는 서울병무청은 특히 녹색제품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여 수검복의 청결은 물론 자연환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검복의 세탁 및 보관 상태를 점검한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당일 사용한 수검복을 매일 전문업체가 수거하여 세탁 및 배송하므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수검자들이 깨끗한 수검복을 입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징병검사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