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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시의원, 후반기 도시계획관리 위원장 선출

관리자 기자  2016.07.07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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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6일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10개 상임위원장 선출과 의원 배정을 마치는 등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선출을 마친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9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거가 거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운영 김선갑(광진3), 행정자치 김창수(마포2), 기획경제 조상호(서대문4), 환경수자원 박준희(관악1), 보건복지 박양숙(성동4), 도시계획관리 김정태(영등포2) 교통 서영진(노원1), 교육 김생환(노원4)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누리당에선 문화,체육관광 이성희(강북2), 도시안전건설 주찬식(송파1) 의원이 각각 뽑혔다. 더민주와 새누리당은 지난달 후반기 상임위원장 10자리를 다수당인 더민주가 8석, 새누리당 2석으로 합의한 바 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벅찬 각오로 출발했던 제9대 의회가 반환점을 넘어 후반기 의회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진정한 지방분권실현, 지방재정확충, 정책보좌관제 도입 등으로 지방자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의장은 “의원의 의정 활동과 노력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요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어갈 김정태 위원장은 “임기 2년동안 소속 위원들과 함께 살기좋은 서울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