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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지역주민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시행

관리자 기자  2016.07.08 0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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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영등포구 관내 차상위계층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영등포전통시장 남문 앞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원, 영등포구청 김복실 복지정책과장, 이경애 영등포동장, 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 서경봉 회장, 한국마사회 이용선 영등포센터장 및 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영등포전통시장은 점포수가 389개로 농수축산물과 잡화를 판매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상인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달식 후에는 참가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합동 장보기를 진행했다.

전달식에 앞서 소감을 통해 이용선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상권이 발전하며 아울러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 취임한 서경봉 상인회장은 “영등포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줘 힘이 나며,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며 시장 내 방송을 통해 행사취지 및 내용을 알렸다.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금년 추석에도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