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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기탈출~ 4분의 기적' 개최

관리자 기자  2016.07.08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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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7일 2016년 제3차 영등포구 우리동네 보육반상회 '위기탈출~ 기적의 4분'을 진행했다.

이번 반상회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정이나 휴가지 등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을 대비해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동영상 및 이론 강의와 직접 시연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관내 영유아 부모 및 조부모 25명이 참석한 이번 보육반상회에서는 우리 동네 보육반장의 사업 소개 및 그 역할, 상반기 영등포구보육반장들의 활동 내용을 전달했다.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궁금증이나 자조모임, 육아 품앗이 등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육반장이 가까이에서 협조자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 부모 ․ 보육반장이 함께 소통할 수 있음을 알릴 수 있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서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세, 영유아 ․ 소아의 기도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대처방법과 물놀이시에 사용하는 구명조끼의 사용방법을 알아보았다. 이날 참석한 부모들은 유용한 정보가 되어 좋았고, 앞으로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많이 진행해 달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물적 ․ 인적 자원을 활용한 보육반상회 뿐 아니라 보육반장들의 재능 나눔(엄마가 만들어주는 놀잇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관내 부모를 대상으로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dpcc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