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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다문화·외국인 인권정책을 위한 토론회

관리자 기자  2016.07.09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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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8일 3층 기획상황실에서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영등포구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김갑수 부구청장, 박춘은 행정국장 등 구청 간부들과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은 관내·외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인권’을 다룬 이번 토론회는 영등포구인권위원회 장석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다문화분야의 전문가인 곽재석 (주)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장의 주제 발제인 ‘다문화 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 및 보호를 위한 인권정책 방향’, 박성호 동덕여대 교수가 주제 발제한 ‘영등포구의 다문화 외국인 주민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정책 협력 방안’의 내용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강향옥 서울대동초교 교장(교육,청소년 지도분야), 이해응 서울시 명예부시장(사회. 문화분야), 김기록 영등포경찰서 보안과 외사계장(치안 분야), 강용인 영등포구청 총무과장(기초질서, 주민화합분야)이 패널로 참석해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