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소상공인회(회장 최병열)는 12일 문래동 소재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영등포구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14기)’ 수료식을 내빈 및 수료생,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엄현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서종석 재정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임원 및 지역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유공자 수상식에서는 김요한·김인자씨(서울본부장상), 장순일·문학천씨(구청장상), 김명식·권금숙씨(구의회 의장상), 손길배·김종관씨(서울시의회 의장상), 노한호·한건씨(연합회장상), 오동진·원영인·양선자씨(회장상)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축사로 나선 박정자 구의회 의장은 “영등포구소상공인회가 아직도 별도의 사무실이 없다고 들었는데, 다른 지자체들의 상황을 파악해서 비록 전반기 의장을 마치지만 동료 구의원들과 논의를 거쳐 필요할 경우 검토 후 적극 협조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민 국회의원도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최병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지식 습득은 물론 소통과 배려, 화합으로 여러 정보 교환과 교류를 통해 경영전략을 철저히 해서 더 많은 수익 창출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웃을 수 없으면 가게문을 열지 말라는 말처럼 항상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소상공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