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3일 직원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6급 주요 직무 수행직원 15명과 청장이 함께하는 정담회(情談會)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부임한 황 청장이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직원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하는 ‘전 직원 소통릴레이’의 첫날로 앞으로 250여명의 전체 직원들과 다양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날 정담회에 참석한 직원은 “개인과 청의 발전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오찬을 함께하며 나눈 허심탄회한 대화는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황평연 청장은 “앞으로도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복한 일터, 명품 서울병무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