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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 민간의료 외교 공로 몽골최고훈장 북극성훈장 수훈

관리자 기자  2016.07.18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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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김석호 이사장(성애병원, 광명성애병원)이 한국과 몽골의 의학교류 활성화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몽골 정부는 김석호 이사장이 성애의료재단과 광명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한국에 체류하는 몽골인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과 양구 민간외교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몽골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이 훈장을 받았다. 한국인으로는 1997년부터 몽골 민간교류에 앞장선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이 2004년 이 훈장을 수훈했다.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5월 국빈자격으로 방문하여 북극성훈장을 김 이사장에게 직접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석호 이사장은 성애병원의 설립자이신 김윤광 회장이 추진해오던 몽골과 교류 프로그램 및 협력시스템을 통해 병원을 찾는 몽골인들을 대상으로 치료 술기를 전수하고, 몽골 현지에서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몽골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주한몽골인을 비롯하여 몽골현지 환자들에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어 진료와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의료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

몽골 정부는 한-몽 민간외교와 유대 증진에 앞장선 김윤광 회장과 김혜옥 윤혜복지재단 이사장에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국가최고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여한데 이어 이번에 김석호 이사장에게 똑같은 최고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한 가족 전체에 수훈된 이력은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