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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관리자 기자  2016.07.20 0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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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각자의 필요에 맞는 급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이달로 시행 1주년을 맞았다.

영등포구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개편 전후를 비교한 결과 현재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구가 5,984가구 7,834명으로 전년 6월 대비 약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급여 제도는 기존의 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개편하여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급여대상의 특성별로 최저보장 수준을 설정한 제도다. 선정기준을 다층화하여 소득이 증가해 개별선정 기준이 초과해도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급여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해 형편이 어려워도 가족으로부터 부양을 받기 어려운 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보다 많은 어려운 가정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보호를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영등포구에서는 맞춤형 급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쏟을 예정이다.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는 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관할동 주민센터 또는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2670-3386),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