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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쪽방촌 폭염에 열기를 식혀라

관리자 기자  2016.07.21 1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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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연일 폭염으로 낮 최고기온 32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안전사고에 대비해 쪽방촌 골목길 열기를 식혀 주기 위해 소방관이 출동했다.

이날 소방차와 구급차, 구청 청소소독차, 의용소방대원, 보건소 간호사 등이 동원되었으며, 쪽방촌 주변골목과 인근도로 등에 물을 뿌려 폭염의 열기를 식혔다. 또한 예방점검 부서에서 각 세대에 대한 단독형 경보기 작동여부 및 전기시설 등에 대해서도 점검에 임했다.

이귀홍 소방서장은 쪽방촌 곳곳에 쓰레기들을 주운 뒤, 구급대원에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쪽방촌 독거노인 등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주민들의 혈압·혈당을 잘 체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