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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 협약

관리자 기자  2016.07.22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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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21일 지청에서 관내 한국외식업중앙회,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참여기관 및 단체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과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공동 선언 했다.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가 있으며, 3대 기초고용질서는 서면 근로계약 체결,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예방 등이 포함된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참여기관 및 단체의 광범위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으로는 사회보험 가입 확대와 근로자 복지사업 홍보 체계 구축을 통한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직업능력개발 도모, 소규모 사업장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사회보험료 지원 체계 구축,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영세 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및 생활안정 도모,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분쟁 예방 노력 등이다.

금번 업무 협약은 소규모 사업장의 저소득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는 점과 이를 위해서는 사업주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 이라는 공통된 인식 에서 비롯됐다.

김영기 지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관내 사업주 단체와 유관기관 간의 효율적인 업무협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사회보험 가입 확대 사업을 통해 저임금 근로자 등 취약계층 들도 사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