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병무청은 26일 청사 대강당에서 ‘튼튼한 대한민국 그 시작은 나라사랑하는 작은 마음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제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병역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그림 456점, 글짓기 115점의 접수작 중 25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참신성등의 기준으로 서울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문 외부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서울 공릉초등학교 5학년 김혜민 어린이와 서울 마포초등학교 6학년 이재성 어린이가 각기 그림과 글짓기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날 경인지방병무청 재능봉사단 소속 사회복무요원 김병현씨의 화려한 마술쇼로 행사의 문을 열었으며, 수상 어린이 및 그 가족,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 등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수상 어린이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황평연 청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병역 이행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여러분의 꿈을 잘 펼쳐서 우리가 바라는 내일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