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지난 7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전시병무 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청 및 25개 자치구 전시 병무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전시임무교육의 효율적 운영 방안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병무청은 지자체에 위임된 전시병무업무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 사태시 지자체 병무담당자들이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가동원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