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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빈집털이 절도 피의자 검거

관리자 기자  2016.08.02 15: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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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경찰서는 피해자들이 일하러 나가 집이 비어 있는 틈을 이용,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총 31회에 걸쳐 4천 7백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A(42세)는 절도죄로 대전교도소에서 2년의 형을 마치고 나와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그 대상을 물색하던 중, 7월 12일부터 영등포구 도신로 OOO길 지층에 피해자들이 없는 틈을 타, 미리 소지한 빠루와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안방 서랍 등에 있는 귀금속 및 현금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총 31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해왔다.

최근 동일 수법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신고 사건당일 피해 현장 두 곳 주변 CCTV 80여대에서 동일 피의자 모습 및 동선 확인 추적 후 주거지 확인. 잠복근무 중 피의자 발견하여 검거했다.

신길동. 대림동 일대에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며, 이들 대부분이 아침에 출근해 빈 집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리 소지한 빠루, 드라이버, 몽키스페너를 이용해 부수고 침입하였으며 경찰에서는 보안 상태가 매우 취약한 지역이라 가급적 차량 순찰보다는 도보 순찰을 하고 주변 방범용 CCTV 증설 관련하여 유관기간이 협조해 피해를 당했을 경우 침착한 행동으로 현장 보존하고 즉시 112에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