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5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직원 및 사고대책본부요원 등이 참석해 사회복무요원 교육 수송시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한 위기대응 절차 연습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이 충북 보은에 새로이 개원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서울병무청은 교육생들의 입교편의를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집결하여 보은까지 버스로 단체수송을 하고 있다.
매번 200여명의 교육생 수송시 발생될 수 있는 갑작스런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송 담당 직원 및 수송업체, 사고대책본부요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습은 수송사고 발생시 위기대처 요령 교육, 실제사고를 가상한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대응 절차 연습을 시연해 현장감을 더하고 문제점 토의시간도 가졌다. 서울병무청은 지난 7월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송로 점검 및 수송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황평연 서울청장은 이날 “위기대응 연습을 통해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는 등 사회복무요원 안전수송을 확보해 국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