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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2동 주민센터 옥상이 ‘생태학습장’으로 변신

관리자 기자  2016.08.08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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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우와 진짜 멋지다”, “하늘공원에 이런 것이 있어요. 근사하죠?”

요즘 구립동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신이 났다.

지난해 말 신축해 새롭게 이전한 당산2동 주민센터 옥상에 지역주민과 주민센터 1층에 있는 동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조성한 공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곳을 ‘하늘공원’이라 부른다.

 

하늘공원에서는 어린이집 선생과 원생들이 채소에 물주기, 야외 활동하기, 채소 따기 등의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이성종 동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그늘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못쓰는 전신주를 재활용해 테이블을 만들어 텅빈 옥상 공간이 최고의 휴식처를 겸한 생태학습장으로 변신했다.

동화어린이집 이연숙 원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손수 텃밭을 만들어 주신 이성종 동장님과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린이들이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