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5~6월 중 병력동원훈련을 성실하게 이수한 14,663명의 예비군에게 서신문, 문자 등을 발송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황평연 청장은 감사문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2박 3일 간의 동원훈련을 성실하게 이행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최근의 급격한 안보환경과 대내․외 위협에서 예비군의 역할 및 임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금년 3월부터 시작한 병력동원훈련은 11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전역한 해의 다음연도부터 병은 4년차까지, 장교․부사관은 6년차까지 병력동원훈련을 받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들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서도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